3분이면 끝나는 ‘숨은 보험금’ 찾기|2025 미청구 보험금 조회방법
숨은 미청구 보험금은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Zoom)’·파인(FINE)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3분 안에 전부 확인할 수 있고, 1,000만 원 이하 금액은 온라인에서 바로 청구까지 가능합니다. 2025년 현재 생명보험·손해보험 전 보험사의 미청구·휴면·만기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누구나 무료로 ‘잠자고 있는 내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청구 보험금 정의, 조회 절차, 필요서류,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미청구 보험금이란? 꼭 찾아야 하는 이유
미청구 보험금은 보험 사고(진단·입원·수술·사망 등)가 발생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겼지만, 가입자나 유가족이 청구하지 않아 보험사에 그대로 남아 있는 돈을 말합니다. 보험사·금융당국 자료에 따르면 숨은 보험금(미청구·휴면·만기보험금 포함) 규모는 수조 원대에 이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청구 보험금 중 일부는 사고일·만기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청구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조회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 사망 후, 오래된 실손·입원보험, 예전에 해지한 계약에서 환급금이 남아 있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미청구 보험금 조회방법 3가지 (2025년 기준)
숨은 보험금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식 통합조회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조회 루트는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보험협회 조회 시스템입니다.
1)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Zoom)’ 통합조회
- 주소: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 통합조회 페이지(PC·모바일 웹 지원)
- 특징:
- 생명보험·손해보험·장기·자동차보험 등 대부분의 개인 보험 계약 조회
- 미청구 보험금, 휴면·만기 보험금, 계약 현황 통합 확인 가능
이용 절차는 아래에서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2)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에서도 ‘숨은 보험금 찾기’ 메뉴로 내보험찾아줌과 연계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미청구 보험금뿐 아니라 숨은 예금·주식·휴면성 자산 통합 조회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민간 조회 서비스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도 내보험찾아줌으로 연결되며, 일부 민간앱(숨은보험금찾기, 내보험다보여 등)이 공식 API를 연동해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다만 민간 서비스는 광고·리모델링 제안이 함께 따라올 수 있으므로, “공식 통합조회는 금융감독원·보험협회 경로”라는 점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보험찾아줌으로 미청구 보험금 조회하는 방법 (PC·모바일 공통)
아래 순서는 2025년 기준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를 이용해 미청구 보험금을 조회하는 대표적인 단계입니다.
- 사이트 접속
-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 통합조회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의 ‘숨은보험금’ 배너를 통해서도 같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인증 진행
- 공동(공인)인증서, 민간 인증서(카카오·PASS 등), 휴대폰 인증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합니다.
- 피보험자와 보험계약자가 다를 경우, 관계에 따라 별도 인증이나 상속인 조회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통합조회 신청
- ‘숨은 보험금 조회’ 또는 ‘내 보험 조회’ 메뉴에서 조회 신청에 동의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및 보험사별 조회 동의 체크 후 신청을 완료합니다.
- 미청구 보험금 결과 확인
- 조회가 완료되면,
- 가입한 보험사·상품명·계약상태
- 미청구 보험금 여부 및 금액
- 만기·휴면 여부
등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 일부 서비스는 1,000만 원 이하 미청구 보험금에 대해 바로 온라인 청구 버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조회가 완료되면,
- PDF 저장·캡처
- 결과 화면을 PDF로 저장하거나 캡처해 두면, 나중에 보험사 청구 시 편리하고, 가족과 공유하기에도 좋습니다.
미청구 보험금 청구 절차와 준비서류
조회 결과 미청구 보험금이 있다면, 다음 단계는 각 보험사에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입니다.
청구 절차 기본 흐름
- 보험사 콜센터·앱 접속
- 조회 결과에서 확인한 보험사 이름을 기준으로 콜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 접속합니다.
- 미청구 보험금 청구 의사 전달
- “내보험찾아줌에서 미청구 보험금이 있다고 확인했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계약·사고 내용을 안내받습니다.
- 필요서류 제출
- 온라인: 보험사 앱·웹에서 파일 업로드
- 오프라인: 지점·고객센터 방문 후 서류 제출
- 지급 심사 및 입금
- 보험사는 제출 자료를 확인한 후, 청구 요건이 충족되면 지정 계좌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필요서류 예시
| 구분 | 대표 서류 예시 |
| 공통 | 신분증, 통장 사본, 보험증권(또는 계약번호) |
| 질병·입원 |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 계산서 등 |
| 수술·진단비 | 수술확인서, 진단서 등 |
| 상해·사고 | 사고사실확인원, 경찰서·교통사고 사실확인서 등 |
| 사망보험금 |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상속인 서류 일체 |
1,000만 원 이하 소액 미청구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보험사 앱에서 본인 계좌만 입력하면 간편청구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복잡한 서류 없이 바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미청구 보험금 조회·청구 시 주의할 점
미청구 보험금을 찾을 때는 다음 사항을 꼭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소멸시효: 통상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지만, 상품·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오래된 사고는 특히 서둘러 확인해야 합니다.
- 가족·상속인 보험금: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이 내보험찾아줌 ‘상속인 조회 서비스’를 통해 숨은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민간앱 과도한 권유 주의: 일부 민간 서비스는 조회 후 보장분석·리모델링 상품 가입을 과도하게 권유하기도 하므로, 필요한 정보만 취하고 가입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내보험찾아줌·파인 통합조회를 돌려주면, 소멸시효 전에 숨은 돈을 발견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대표 서비스 비교 한눈에 보기
| 서비스명 | 운영 주체 | 조회 범위 | 특징 |
| 내보험찾아줌 | 금융감독원·보험협회 | 생명·손해보험 전반, 숨은 보험금 | 공식 통합조회, 무료, 소액 온라인 청구 |
| 파인(FINE) | 금융감독원 | 숨은 보험금 + 예금·주식 등 | 금융자산 통합 조회·교육 자료 제공 |
| 민간 숨은보험금 앱 | 핀테크·보험사 등 | 내보험 API 연동, 보장분석 포함 | UI 편리, 리모델링 제안 동반 가능성 |
공식 통합조회는 반드시 금융감독원·보험협회 경로를 우선으로 하고, 부가적인 비교·관리 목적일 때만 민간 서비스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구성이 안전합니다.



FAQ: 미청구 보험금 조회방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미청구 보험금 조회는 무료인가요?
A.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파인에서 제공하는 통합조회는 전부 무료이며, 조회만으로는 어떤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민간 앱을 쓰더라도 조회 자체에 비용을 받는다면 이용을 재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내보험찾아줌 조회만 하면 보험금이 자동으로 입금되나요?
A. 아닙니다. 내보험찾아줌은 “어디에, 얼마의 미청구 보험금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통합조회 서비스일 뿐이고, 실제 보험금 지급은 각 보험사에 별도로 청구해야 합니다. 다만 1,000만 원 이하 소액은 일부 보험사의 간편청구 기능으로 바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Q3. 가족이 사망했을 때 숨은 보험금도 찾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내보험찾아줌의 ‘상속인 숨은 보험금 조회’ 서비스를 통해 사망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상속인 관계를 증명하면, 남아 있는 미청구·휴면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보험사에 상속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 청구하면 됩니다.
Q4. 조회하면 내 보험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 아닌가요?
A. 금융감독원·보험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는 암호화된 통신과 법적 보호 체계 하에서 운영되며, 조회 정보는 본인 확인·청구 안내 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민간 서비스 이용 시에는 개인정보 제공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필요한 동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미청구 보험금이 소액이어도 조회·청구하는 게 좋나요?
A.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도 소멸시효 전에 찾아두는 것이 좋고, 한 번 조회해 두면 전체 보험 계약 현황을 정리할 수 있어 향후 보장 점검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족 사망 후 여러 건이 동시에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 점검을 권장할 만합니다.
Q6. 핀테크 앱(숨은보험금 찾기 등)만 써도 되나요?
A. 공식 통합조회는 항상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파인을 기준으로 하고, 핀테크 앱은 UI·알림·보장분석 등 편의 기능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공식 사이트에서 정확한 금액을 확인한 뒤, 필요하다면 민간 서비스에서 리포트·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미청구 보험금 조회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3분만 투자하면 내 이름으로 잠자고 있는 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 번만 내보험찾아줌에 접속해 통합조회를 돌려두면, 앞으로의 보험 관리와 보장 점검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꼭 한 번 조회해 보시고, 청구하지 못해 돌려받지 못한 보험금이 있다면 반드시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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