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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금 신청하면 매달 돌봄비가 이렇게 줄어듭니다

생활정보-전달자 2026. 1. 14.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신청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정부지원이 확대되고, 6~12세 아동 지원 비율이 상향되어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의 돌봄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복지로·정부24·행정복지센터 신청 절차, 준비서류, 소득유형별 본인부담금, 재판정 기간(1월)까지 2026년 최신 정보를 표와 FAQ로 안내합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신청방법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핵심 변화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면서, 기존 200% 이하까지만 받던 정부지원을 더 많은 가정이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특히 6~12세 취학아동의 정부지원 비율이 기존 10~75%에서 최대 80%까지 올라, 학교·학원 등하원 공백을 메우려는 맞벌이 가정에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 지원대상 소득기준: (2025년) 중위소득 200% → (2026년) 250% 이하 확대
  • 영아(36개월 이하) 돌봄 시 수당·지원이 강화되어 초저연령 돌봄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개편
  • 기존 이용 가정은 2026년 1월 중 소득 재판정을 받지 않으면 2월부터 ‘정부 미지원’ 유형으로 전환되므로, 1월 재판정 기간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과 서비스 종류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입니다.맞벌이·한부모·조손·다자녀·장애부모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 주 대상이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 비율이 달라집니다.

1) 기본 이용 대상

  • 아동 연령: 생후 3개월 ~ 만 12세 이하(초등 6학년 수준)
  • 가정 유형: 맞벌이, 한부모, 조손, 다자녀, 장애부모, 질병·장애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 소득 기준: 2026년 기준 가구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정부지원 대상,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 서비스 종류

아이돌봄서비스는 크게 시간제와 종일제, 질병감염아동 지원 형태로 나뉩니다.

  • 시간제 아이돌봄(기본형·종합형): 등·하원 동행, 보육·놀이, 식사·간식 챙기기 등 기본 돌봄 제공
  • 영아 종일제: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하루 여러 시간 장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
  • 질병감염아동지원: 감기·수두 등 질병으로 어린이집·유치원에 가지 못할 때 가정에서 돌봄을 제공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 & 본인부담 구조

여성가족부 고시와 복지로 안내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유형·소득수준에 따라 시간당 서비스 비용과 정부지원·본인부담이 다르게 책정됩니다.아래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표 예시로, 실제 금액은 2026년 여성가족부 고시 및 각 지자체 공고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제 기본형(예시 기준)

소득유형(기준중위소득) 시간당 서비스 비용(원) 정부지원(원) 본인부담(원) 비고
가형 (75% 이하) 약 12,000원 내외 약 10,000원 내외 약 2,000원 내외 취약가구, 본인부담 최소
나형 (75%초과~120%) 약 12,000원 내외 약 7,000원 내외 약 5,000원 내외 맞벌이·한부모 다수 해당
다형
(120%초과~150%)
약 12,000원 내외 약 3,600원 내외 약 8,500원 내외 중산층 가구
라형
(150%초과~250%)
약 12,000원 내외 약 1,800원 내외 또는 일부
지원
약 10,000원 내외 2026년부터 250%까지
확대
마형 (250% 초과) 약 12,000원 내외 0원 전액 본인부담 정부 미지원, 이용은 가능

위 금액은 2026년 고시 구조와 2022년 예시 단가를 바탕으로 한 범위 안내이며, 정확한 단가는 여성가족부·복지로 고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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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세 취학아동 지원 강화

2026년에는 특히 초등학생(6~12세) 구간의 정부지원 비율이 기존 최저 10~75%에서 최대 80% 수준까지 상향되는 방향으로 조정됩니다.덕분에 학원·돌봄교실이 끝난 이후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우려는 맞벌이 가정의 본인부담이 이전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절차

신청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정부지원 유형(소득유형) 신청 → 아이돌봄 홈페이지 서비스 신청 순서로 진행하면 가장 안정적입니다.

1단계: 정부지원(소득유형) 신청

정부지원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소득재판정 신청을 해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기존 이용자: 2026년 1월 1일 ~ 1월 31일 소득 재판정 필수
    • 신규 이용자: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예산·지역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신청 경로
    •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아이돌봄 정부지원 신청 메뉴
    • 방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준비 서류(예시)
    •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및 보험료 납부확인서, 재직·사업자등록증명 등 소득·취업 증빙
    • 한부모·장애인·조손가정 등은 관련 증명서류 제출 시 우선지원·가점에 활용됩니다.

소득 조사 후 가·나·다·라·마형 등 소득유형이 결정되며, 이 유형에 따라 시간당 정부지원·본인부담 비율이 적용됩니다.

2단계: 아이돌봄 홈페이지 회원가입·서비스 신청

정부지원 판정과 별개로, 실제 돌봄 이용을 위해서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서비스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아이돌봄 누리집: idolbom.go.kr (지자체·복지로 안내 기준)

  • STEP 1. 회원가입 및 아동 등록
    • 보호자 정보로 회원가입 후, 돌봄 받을 아동 정보를 등록하고 실명인증을 진행합니다.
    • 정부지원 신청자 정보와 홈페이지 가입자(보호자) 정보가 일치해야 지원이 제대로 연동됩니다.
  • STEP 2. 국민행복카드 준비 및 예치금 충전
    • 아이돌봄 이용요금 결제를 위해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수이며, 기존 보유자는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 서비스 신청 후 매칭이 완료되면 예치금에서 이용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 STEP 3. 서비스 신청서 작성
    • 원하는 날짜·시간·서비스 유형(시간제, 영아 종일제, 질병감염아동 등)을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등·하원 동행, 놀이·학습보조, 간단한 집안 정리 등 상세 요청사항을 메모하면 매칭에 도움이 됩니다.
  • STEP 4. 돌보미 매칭·이용
    • 관할 제공기관에서 돌보미를 연계하고, 돌보미가 수락하면 일정에 맞춰 가정 방문이 진행됩니다.
    • 이용시간에 따라 예치금에서 요금이 차감되며, 정부지원분은 자동 반영되어 본인부담만 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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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vs 방문 신청 비교

처음 신청하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온라인·방문 중 무엇이 더 편한지 고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청 방식을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구분 온라인 신청(복지로) 방문 신청(행정복지센터)
이용 가능 가구 주로 맞벌이·한부모 가구 중심 허용 모든 대상 가구 신청 가능
장점 집·직장에서 24시간 신청 가능, 서류 업로드로 방문 시간 절약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상담, 서류·유형 안내가 자세함
단점 공인인증·공동인증, 스캔 파일 준비가 번거로움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 대기시간 발생 가능
추천 대상 온라인에 익숙한 맞벌이·한부모 보호자 제도·소득유형을 처음 접하는 초보 보호자, 다자녀·특수상황 가구

온라인 신청이 편리해졌지만, 소득유형이 애매하거나 처음 제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 번쯤 주민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상담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유의사항

아이돌봄서비스는 다른 양육지원제도와 중복 규정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또한 연도별 예산과 지자체 추가 지원 여부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이 더 줄어들 수 있어, 거주 지자체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린이집·유치원 종일 이용 시간과 겹치는 시간대(예: 평일 09~16시)는 기본 시간제 정부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가정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등 다른 양육지원과는 ‘정부지원 중복금지’ 기준이 적용되지만, 전액 본인부담(마형) 이용은 대부분 허용됩니다.
  • 지자체에 따라 추가 본인부담금 지원(예: 경상남도, 일부 시·구 보조)으로 시간당 실질 부담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기존 이용자는 1월 소득 재판정을 놓치면 2월부터 정부 미지원으로 전환되므로, 매년 1월 ‘재판정 기간’을 캘린더에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신청방법 관련 FAQ

Q1. 2026년 첫 신청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1.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소득유형) 신청 → 아이돌봄 홈페이지 회원가입·아동등록 → 국민행복카드·예치금 준비 → 서비스 신청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이미 이용 중인데 2026년에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2. 기존 이용 가정은 2026년 1월 1일~31일 사이 소득 재판정을 다시 받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정부 미지원 유형으로 전환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재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Q3. 맞벌이가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A3. 한부모·조손·다자녀·장애부모·질병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라면 맞벌이가 아니어도 정부지원 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구체 기준은 복지로·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4.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250%를 넘으면 이용할 수 없나요?
A4. 250% 초과 가구는 정부지원은 받지 못하지만,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정부 미지원(마형)’으로 전액 본인부담으로 신청·이용은 가능합니다.

Q5. 실제 시간당 본인부담은 어느 정도로 보면 될까요?
A5. 가형(75% 이하)은 시간당 2천 원 안팎, 나형·다형은 4~8천 원대 수준, 라형(150~250%)은 1만 원 안팎이 대표적인 범위이며, 정확한 금액은 매년 여성가족부 고시와 지자체 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6. 초등학생 방과후·저녁 시간 돌봄도 가능한가요?
A6. 6~12세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동행, 방과후·저녁 시간대 돌봄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 이 연령대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되어 본인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Q7. 지자체마다 내용이 다를 수 있나요?
A7. 기본 구조와 소득기준은 전국 공통이지만, 강남구·양천구·경상남도처럼 일부 지자체는 추가 지원이나 할인 정책을 운영하므로, 거주지 시·군·구청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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