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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보호 통장, 2026년 2월 전에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생활정보-전달자 2026. 1. 18.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생계비 보호 통장(생계비계좌·전국민 압류방지 통장)신청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월 250만 원까지 압류 없이 지키는 법, 신청 자격, 준비서류, 은행·모바일 신청 절차, 주의사항을 한 번에 안내합니다.

생계비 보호통장 신청방법

1. 생계비 보호 통장이란? (2026년 핵심 변화)

생계비 보호 통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도입되는 ‘생계비계좌(전국민 압류방지 통장)’로, 지정한 계좌에 들어온 돈 중 월 250만 원까지는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도록 법으로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 기존 압류방지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연금수급자 등 일부 계층만 가능했지만, 새 생계비계좌는 전 국민 1인 1계좌로 확대됩니다.
  • 생계비 보호 한도도 과거 185만 원 수준에서 월 250만 원으로 상향되며, 초과 금액은 자동으로 별도 예비계좌로 빠져 압류 대상이 됩니다.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1계좌, 전 국민 신청 가능
  • 월 누적 입금 250만 원까지 압류 금지 (급여·연금·생활비 등)
  • 초과분은 자동 분리 송금돼 압류 가능, 저축·투자용 계좌로 쓰기에는 제한적

2. 생계비 보호 통장 신청 자격과 한도

2026년 제도는 “채무가 있든 없든 최소한의 생활비는 누구나 보호받는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소득이 있는 대부분의 국민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1. 신청 가능 대상

  • 대한민국 국민(성인 기준, 일부 은행은 미성년자도 보호 필요 시 허용 예정)
  • 직장인·프리랜서·자영업자·연금수급자·기초생활수급자·개인회생·파산 진행 중인 채무자 등 폭넓게 포함
  • 기존 압류방지통장을 가진 경우에도, 새 생계비계좌는 ‘전 국민 1인 1계좌’ 원칙 아래 별도로 지정해야 합니다.

소득 상한이나 채무 규모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되, 일부 자료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210% 초과 고소득 가구는 보호 범위 조정 논의가 언급됩니다.

2-2. 보호 한도 및 범위

구분 기존 압류방지통장 2026년 생계비 보호통장(생계비계좌)
대상 기초생활수급자·연금수급자 등 제한  전 국민 1인 1계좌 
보호 한도 월 185만 원 수준 생계비 보호  월 250만 원까지 예금·현금 합산 보호 
입금 출처 복지급여·연금 위주  급여·연금·지원금 등 생활 관련 소득 전반 
초과 금액 처리 개별 해제 신청 등 복잡  250만 원 초과분 자동 예비계좌 송금 후 압류 가능 

특히 생계비계좌 잔액과 월 생계비에 해당하는 현금의 합이 250만 원 이하인 경우, 일반 계좌 예금 일부까지 추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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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계비 보호 통장 신청방법 (은행·모바일)

생계비 보호 통장은 2026년 2월 1일부터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창구 신청 위주로 운영되고 이후 모바일 신청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3-1. 어디서 신청할 수 있나?

  • 국내 은행: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전문은행
  • 상호금융: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 기타: 저축은행, 우체국 예금 등도 생계비계좌 취급 대상 금융기관에 포함됩니다.

초기 시행 단계에서는 “거래 중인 은행 영업점 방문”이 가장 확실한 신청방법이며, 2026년 하반기 이후에는 은행 앱·인터넷뱅킹·정부24와 연계한 비대면 신청도 본격 지원될 전망입니다.

3-2.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생계비 보호 통장 신청 시 필요한 기본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주소지·세대 정보 확인용(은행에 따라 생략 가능)
  • 소득 증빙: 급여명세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금지급명세서, 사업소득 관련 서류 등
  • 부양가족 관련 서류: 가족관계증명서(필요 시)
  • 압류 관련 서류: 이미 통장 압류가 진행 중인 경우, 법원 결정문·압류통지서 등
  • 신청서: 금융기관 또는 온라인 시스템에서 제공

일부 안내에서는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 대상으로 상정하지만,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므로 고정 소득이 없는 자영업자·프리랜서도 거래 내역으로 생계비 사용이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3-3. 오프라인(창구) 신청 절차

생계비 보호 통장을 가장 안정적으로 개설하는 방법은 거래 은행 창구를 통한 대면 신청입니다.

  1. 준비서류 챙기기
    • 신분증 필수, 필요 시 주민등록등본·소득·압류 관련 서류 지참.
  2. 영업점 방문 및 신청 의사 전달
    • 창구에서 “생계비계좌(압류금지 통장) 신청하러 왔다”고 말하면 담당 직원이 전용 신청서를 제공합니다.
  3. 계좌 선택 또는 신규 개설
    • 기존 급여통장·생활비 통장 중 1개를 생계비계좌로 지정하거나, 별도 생계용 계좌를 새로 만들어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자격·압류 여부 확인
    • 직원이 소득·압류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1인 1계좌 원칙 위반 여부를 시스템으로 조회합니다.
  5. 계좌 지정 완료
    • 계좌 명칭에 ‘생계비계좌(압류금지)’ 등이 표기되며, 지정일 이후 입금되는 금액부터 월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호됩니다.

신청 후에는 별도 법원 절차 없이, 은행 시스템 단계에서 자동으로 압류 차단이 이뤄지는 것이 기존 제도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3-4. 온라인·모바일 신청 절차(예상)

2026년부터는 정부24·은행 앱을 통한 간편 신청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예상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24 경로(예상)
    1. 정부24 접속 및 본인인증(공동·민간 인증서 등)
    2. ‘생계비계좌 신청/변경’ 메뉴 선택
    3. 거래 금융기관·계좌번호 입력
    4. 소득·가구 정보 확인 및 동의
    5. 신청 완료 후 은행 시스템에 자동 전송
  • 은행 앱 경로(은행별 도입)
    1. 은행 앱 로그인 → 상품/혜택 → ‘생계비계좌’ 메뉴
    2. 대상 계좌 선택 또는 신규 계좌 개설
    3. 전자 동의 및 본인 확인
    4. 지정 결과 푸시 알림 및 계좌명 변경 확인

다만, 제도 초기에 비대면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은행별로 지원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한 대면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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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계비 보호 통장 활용 팁과 주의사항

4-1. 실생활 활용 팁

생계비 보호 통장은 “생활비만 모아두는 전용 계좌”로 관리할수록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전략 1: 급여·연금·필수 생활비만 입금
    • 월세, 관리비, 공과금, 식비, 교통비 등 정기 생계비를 이 계좌에서 자동이체로 설정하면 관리가 쉽습니다.
  • 전략 2: 카드대금·투자·저축은 다른 계좌 사용
    • 생계비와 투자·여윳돈이 섞이면 250만 원 초과분이 예비계좌로 자동 이동해 압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전략 3: 개인회생·채무조정 전 필수 세팅
    • 개인회생·파산 신청 전 월급 통장이 압류될 가능성이 있다면, 생계비계좌를 미리 지정해 최소 생활비를 확보해야 합니다.

4-2. 꼭 알아둘 주의사항

  • 1인 1계좌 원칙
    • 여러 은행에서 동시에 생계비계좌를 만들 수 없으며, 타 은행으로 변경 시 기존 계좌는 자동 해지 또는 일반 계좌로 전환됩니다.
  • 월 250만 원 초과분 압류 가능
    • 한 달 동안 생계비계좌에 들어온 금액의 합이 25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자동으로 예비계좌로 옮겨져 일반 예금처럼 압류 대상이 됩니다.
  • 기존 압류 해제와는 별개
    • 제도 시행 전 이미 압류된 금액은 별도 법원 절차 없이 자동으로 풀리지 않으며, 새로 유입되는 금액부터 보호 대상이 됩니다.
  • 사칭 문자·보이스피싱 주의
    • “생계비계좌 만들어주겠다”는 문자·카톡으로 계좌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금융기관·정부가 아닌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생계비 보호 통장(생계비계좌) 자주 묻는 질문

Q1. 생계비 보호 통장은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1. 생계비계좌 제도는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 날짜 이후 시중은행·인터넷은행·상호금융·우체국 등에서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창구 위주, 이후 모바일·정부24 경로가 확대됩니다.

Q2. 월 250만 원을 넘게 벌면 나머지는 다 압류되나요?
A2. 생계비계좌에 들어오는 월 누적 입금 250만 원까지는 압류가 금지되고, 초과분은 자동으로 예비계좌로 빠져 일반 예금과 동일하게 압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수 생활비 수준만 이 계좌로 관리하고, 나머지 소득은 별도 계좌로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이미 통장 압류를 당했는데, 생계비 보호 통장을 만들 수 있나요?
A3. 기존 계좌에 압류가 걸려 있어도 새로 생계비계좌를 지정하거나 개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과거에 압류된 잔액이나 이미 송금된 금액까지 자동으로 보호되지는 않으며, 보호 대상은 제도 시행 이후 새로 유입되는 250만 원 한도 내 생계비에 한정됩니다.

Q4. 기초생활수급자 행복지킴이 통장과는 뭐가 다른가요?
A4. 행복지킴이 통장은 기초생활수급비만 입금되고 다른 돈은 입금 자체가 차단되는 ‘특정 계층 전용 압류방지 통장’이고, 생계비계좌는 전 국민 1인 1계좌로 월 250만 원까지 각종 생활 관련 소득을 폭넓게 보호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두 계좌를 병행 관리하는 사례도 허용될 수 있습니다.

Q5. 생계비 보호 통장을 어떤 계좌로 지정하는 것이 좋나요?
A5. 월급·연금·주요 생활비 입출금이 집중된 계좌를 생계비계좌로 지정하면 관리가 쉽지만, 압류 위험과 투자·저축 패턴을 고려해 “생활비 전용 새 계좌”를 만들어 지정하는 전략이 더 안전합니다. 블로그·프리랜서·자영업자는 거래 입금과 생활비 출금을 분리하면 채권추심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계를 지키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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